스타벅스, 아시아 최초, 한국 NFT론칭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의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 NFT(Non-Fungible Token)를 론칭한다. 

 

개인 컵을 들고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후 사이렌 오더로 음료 주문을 하면 에코 스탬프 한개씩 적입 해주고 에코스탬프 적립 미션을 달성 하면 스타벅스 NFT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에코 스템프는 하루 최대 3개까지 모을수 있으며 

 

16일 시작~!!!

BASIC NFT : 에코 스탬프 5개 적립시 발급

CREATIVE NFT : 에코 스탬프 15개 적립시 발급 (2만개 한정)

ARTIST NFT : 에코 스탬프 20개 적립시 발급 (1000개 한정) 

 

 

스타벅스의 NFT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이라는 콘셉트로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이며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프린트 베이커리' 및 아티스트 다다즈(DADAZ)와 협업해 만들었다. 해당 NFT는 컵, 텀블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미지로 디자인 돼 고객에게 랜덤하게 발행된다. 이번 스타벅스의 NFT는 선물하기나 판매, 거래 등의 기능 이용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