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향수 #1
네이버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넣어볼까 고민하다 "투어리스트"로 결정했다. 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니는 편이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여행이나 맛집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첫번째 여행의 목적지는 "여수 밤바다"로 잘 알려진 "여수"로 정했다.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의 의미도 있으며 여수의 맛집과 가볼만 한곳을 하나씩 소개를 해볼까 한다.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 있다. 낮은 목소리로 그리운 ‘너’에게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여주고 싶고, 함께 걷고 싶다고 노래한다. 여수에 왔다면 야경을 놓치지 말자.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 파 전화를 걸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너와 함께 ..
ETC/여행자(The Tourist)
2015. 8. 11. 22:52